리사쌤~ 추석 잘보내셨나요??
제가 이렇게 추석쯤 편지 쓸려고했는데 어디에 둘지몰라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리사선생님 요번 추석 잘보내셨나요??
저는 많이놀고 먹었어요 - 0 -;;        
음...음..(←헛기침소리)
그래서 리사쌤 강의를 3일 이나 빠져버렸어요 ㅠㅜ
그래도 지금이라도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
선생님 강의가 너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이제 조금씩 읽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강의내용이 저에게 아~~~~~~~주 공감이 많이 됩니다. 혹시 저랑 삘이 통하시나?
음.....음..(←또 헛기침소리)
희망의 메시지에 거의 끝날때 '즐거웠습니다~' 같이 적는건데 저는 추석인사나 보내고 ....;;;
쩝... 어째뜬 건강하시고 리사선생님 힘내셔서 열심히 가르쳐 주세요~
선생님 그리고 강의에서 선생님이 예쁘다는 말이 안나와서 마음아프다고 하셨잖아요
뭐.. 촬영이라 그렇게 말하셨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 개인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선생님 꽃미녀~ 이뽀요~
다들 영어로 편지 쓰고 하던데... 전 크흑~ 아직 영어 쓸수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그리고 오해하지 마셔야 할것! 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수강기간)
그러니까 힘내시고 열심히 가르쳐 주세요 사랑합니다~ 리사쌤과 관계자님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