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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뭔지도 모르고 수갑 찻데요~~
김성순    등록일     조회 1546
저의 딸 친구 엄마 이야기를 올려 볼까합니다 ~~ 잠시 머리두 식힐겸 ~~

미국에 친척 분이 계셔서 50대 주부님이    미국    여행도 할겸 한달 가량 일정을 잡구 미국 가면 yes 만 알면 다 통과

된다구 yes만 열씨미 외웟다네요 .

가이드두 없이 미국만 가면 친척집을 찻을줄 알구 전화 번호만 들구 미국행 비행기를 타구 공항에 내릴려구 하는데

예쁘게 생긴 미국 여자분이 영어루 말을 하길래    무조건 yes 만 하면 된다 싶프서 yes만 햇다네요 그런데

이게 왼 말 입니까? 경찰이 오고 손에는 우리가 말하는 은팔찌가 차이구 결국은 딸이 친척 한테 연락을 하구

난리가 아니엿다네요 물론 풀려 낫지만 미국 여행이 이렇게 끝나구 한국으루 오셧다더군요 ㅠ,ㅠ

저는 배울시기에    못 배운게 나이가 먹어면서 더 절실 하더군요 리사 선생님께서 용기를 주시니

배우겟다는 열정만 있어면    저 같이 연세가 많으신분들 용기한번 내보세요~~ 아는것이 힘이다 아자아자 ~~

여기까지 오는동안 리사 선생님의 따뜻한 보살핌이 있엇기에 요즘은 하루 하루가 보람되구 행복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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