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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망을 꿈꾸며~~
윤혜숙    등록일     조회 4296
영어를 조금은 한다고 말할수도 있고    아주    못한다고 할수도 있는    수준        전 학교를 졸업하고도    영어는 영 꽝이였는데     전     영어를    학교에서는    문법으로 배웠지만요     전    말부터 배운것이라서     영어를 두려워 할때    캐다다를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외국사람들한테 직접    말로써    배운것이라서    말은 하지만    단어도 잘    모르고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옛할머니들과 같은    말은 잘하지만    글씨도 잘 못 쓰고    철자말이죠    ~~~ 잘    못 읽고     그런것과 같았는데     저도    그 할머니들처럼    말은    외국사람들과    통하고 하지만    한국사람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영어실력은 영 꽝이라서요     외국사람과 말은 하지만~~~~~ 저도 이상해요     아기와 같다고    보면 좋을듯 ~~~~ 말부터    배운탓~~    리사강의를 만나고 나서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첨부터    공부할수 있다는 자신감 말이죠    그리고    너무 잼있게    가르쳐 주어서    감사하고요    전    매일    반복 학습을 하고 있으니깐요 ~~~    저도 제 친구처럼    팝송도 불려보구 싶어요    자막보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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