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년 2008년을 시작하며 새해 계획중의 하나로
정말 벽을 쌓고 살아왔던 영어와 친해지자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획했던 마음과는달리 행동은 항상 주춤주춤 미루기만 해왔었죠
왕초보의 실력에 기초부터 부족했던 저로서는 어린나이가 아닌지라 영어학원을 다니기도 창피하였고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조차 방법을 찾지 못하던중
인터넷 검색창에 왕초보영어 인터넷 강의를 찾게 되었습니다.
검색중 이곳저곳 돌아보며 비교해보던중 리사잉글리쉬를 들어오게 되었고
가입만한후 수강신청은 하지 않은상태로 몇개월을 소비하고
왠지 리사에 끌리는 마음에 마음을 잡고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지요
정말 내가 왜 망설이고 있었는지 후회할만큼 저에게 리사샘의 강의는
기초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를 잡아주는 제가 진정 바라던 강의를 해주셨던것입니다.
아직 진도가 많이 나가진 못하였으나 진도에 서두르기보단
반복적인 강의체험을 통해 차근차근 쌓아가려 합니다.
앞으로 저의 2009년 새해도 리사샘과 함께 쭈~~욱~~~~!! 승리하는 리사잉글리쉬 여러분들과 제가 되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