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겨울방학 해외여행을 가게 되네용..^-^ 뉴욕으로요~~(축하축하;;)
원래 저는 해외여행 가자고 하면 무조건 싫다고 하는 학생이었어요..ㅠㅠ
왜냐하면 일단 영어가 딸리니까요.....또 괜히 영어도 몰라서 고생만 할까봐도 그렇구요..
그런데 이제 이렇게 영어를 배우게 되니, 요즘은 미국 소리만 들어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리사선생님에게 해외여행도 배우고.... 히힛,, 요즘따라 어깨가 으쓱거리네용..
다음 해 2009년도에는 저도 그렇지만 다른 친구들에게도 영어와 좀 더 가깝게 지내보라고 하고 싶네요!!
영어라는 친구가 처음에만 낯설지, 하고 나면 그렇게 좋은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전 아직도 영어의 베스트프렌드가 되기 위해 열공 또 열공 중이랍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내년에는 좀 더 영어와 가까운 친구가 되어보세요!! 파이팅~~~!!!